도입사례
윈테크놀로지 ESPRIT 도입사례
- 시뮬레이션 검증으로 공구 충돌이 사라진 방산부품 공장
2026. 06. 01 | By 콘텐츠팀
도입사례
2026. 06. 01 | By 콘텐츠팀

방위산업 부품 정밀가공 기업 윈테크놀로지는 CAM 프로그램 화면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실제 장비에서는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5축 가공기와 복합가공기를 운용하는 현장에서 공구 충돌 가능성과 장비 매칭 문제를 확인하는 일은 곧 작업 부담으로 이어졌습니다.
ESPRIT(복합가공 CAM) 도입 후에는 시뮬레이션으로 가공 전 충돌 가능성을 검증하고, 장비와 프로그램의 연결 상태를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현장이 가공 자체에 집중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고객사 | 윈테크놀로지 |
| 업종 | 방위산업 부품 정밀가공 |
| 도입 솔루션 | ESPRIT CAM (Hexagon) |
| 핵심 과제 | CAM과 실제 장비의 불일치, 공구 충돌과 시행착오 |
| 주요 변화 | 시뮬레이션 사전 검증, 포스트 매칭 안정화 |
윈테크놀로지는 미사일 동체 관련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정밀가공 기업입니다. 방위산업 분야와 함께 OLED 합착지그, 2차전지 관련 부품, 다관절 로봇과 자동화 분야에 쓰이는 부품도 가공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산업의 부품을 다루는 만큼, 현장에서는 형상과 공정에 맞춰 장비와 프로그램을 세밀하게 운용하는 일이 중요했습니다.
회사는 구미 지역 이달의 기업에 선정된 경험을 계기로 회사 운영에 대한 자부심도 더하게 됐습니다. 이상철 대표는 설비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장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환경까지 함께 갖춰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약 15년간 회사를 운영하며 쌓은 이 기준은 CAM을 검토하는 과정에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구미 지역 '이달의 기업'에 선정되기도 해서 자부심을 갖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상철 대표

윈테크놀로지는 약 3년 전부터 5축 가공기와 복합가공기를 본격적으로 운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기존 CAM 환경에서는 프로그램 화면에서 확인한 움직임과 실제 장비에서의 결과가 맞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프로그램을 작성한 뒤 장비에 올려 실제로 확인해야 했고, 예상과 다른 움직임이 나오면 장비의 문제인지 프로그램의 문제인지부터 다시 찾아야 했습니다.
특히 복합가공 장비에서는 장비 구조와 공구의 움직임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화면상에서는 가공 경로가 문제없이 보이더라도 현장에서는 그대로 운용되지 않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현장 인력은 가공 준비보다 호환 상태를 맞추고 원인을 확인하는 데 시간을 써야 했습니다.
"프로그램상에서는 돌아가는데 실제 기계에서는 운영이 안 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 이상철 대표
"문제가 생겨도 이게 장비 탓인지 프로그램 탓인지 원인을 찾기조차 어려웠습니다."
- 김현규 생산팀장

현장의 고민은 단순히 새 프로그램을 쓰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 좋은 성능의 장비를 갖추고도 CAM과의 매칭이 맞지 않으면, 작업자는 장비 특성을 별도로 숙지하고 호환을 맞추는 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특히 기존 타사 CAM과 장비의 조합에서 매칭이 원활하지 않았던 경험은 새 솔루션을 검토하게 된 직접적인 배경이 됐습니다.
윈테크놀로지는 가공을 시작하기 전에 충돌이나 간섭 가능성을 예측하고, 프로그램과 장비의 연결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필요로 했습니다. ESPRIT CAM 도입은 이 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프로그램을 만든 뒤 현장에서 하나씩 시행착오를 겪는 대신, 장비 구성에 맞춰 검증된 흐름으로 가공 준비를 진행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기계는 A급인데 CAM과 호환이 안 되는 상태에서 작업하니, 호환을 맞추는 일 자체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 김현규 생산팀장
도입 후 현장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지점은 시뮬레이션을 통한 사전 확인입니다. 작업자는 장비를 실제로 돌리기 전 프로그램의 가공 흐름을 확인하고, 충돌 가능성이 있는 구간을 먼저 살필 수 있게 됐습니다. 공구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검증 과정이 가공 준비 안으로 들어오면서, 문제가 발생한 뒤 원인을 역추적하던 부담도 줄었습니다.
선반 가공에서는 날카로운 부분이나 엣지 형상처럼 정밀한 처리가 필요한 작업도 있습니다. 생산팀은 ESPRIT CAM을 사용하면서 이런 형상을 보다 정밀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장비와 프로그램의 매칭 상태를 신뢰할 수 있게 되자, 현장은 검증에 매달리기보다 실제 가공 품질에 집중할 여유를 얻었습니다.
"시뮬레이션으로 장비를 돌리기 전에 충돌 같은 문제를 미리 예측할 수 있으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이 됐습니다."
- 이상철 대표
"시뮬레이션으로 대부분이 검증되니 가공 자체에 몰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김현규 생산팀장

윈테크놀로지가 체감한 변화는 단순히 한 번의 문제를 해결한 데 그치지 않습니다. 다양한 가공 사례를 바탕으로 장비와 프로그램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초보자도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환경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장에 필요한 것은 프로그램을 복잡하게 만드는 기능보다, 작성한 프로그램을 믿고 장비에서 운용할 수 있는 연결성이었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한 번에 운영할 수 있도록 맞춰주니, 믿고 하는 프로그래밍이 됐습니다."
- 이상철 대표
이제 현장은 장비와 CAM 중 어디에서 문제가 생겼는지부터 판단하는 대신, 가공 조건과 형상에 더 집중합니다. 충돌 예방과 장비 매칭이라는 기본 흐름이 안정될수록 작업자는 반복 확인보다 다음 공정을 준비하는 데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이상철 대표는 제조기업 운영의 기준으로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작업 규모에 적합한 설비를 갖추는 일, 그 설비를 잘 운영할 인재가 있는지 살피는 일, 그리고 시간과 비용을 얼마나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일입니다. 설비와 인력, 투자 계획은 각각 따로 움직이지 않으며 현장에서 함께 작동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윈테크놀로지에 ESPRIT CAM은 이 기준을 현장에 연결하는 도구가 됐습니다. 장비 성능을 활용할 프로그램 환경을 갖추고, 작업자가 검증된 흐름 안에서 가공에 집중하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회사는 앞으로도 설비와 인재를 함께 확보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CAM의 역할은 공구 경로를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과 장비가 일관되게 연결되고, 가공 전 시뮬레이션으로 충돌 가능성을 검토할 때 현장은 원인 분석보다 생산과 품질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장비 구성과 가공 방식에 따라 필요한 CAM 운용 환경은 달라집니다.
복합가공 장비와 프로그램의 매칭, 가공 전 검증 환경이 고민이라면 ESPRIT CAM 운용 방안을 확인해 보십시오. 견적·상담 문의로 남겨 주십시오.
최신글
2026.06.01 | By 콘텐츠팀
윈테크놀로지 ESPRIT 도입사례2026.06.01 | By 콘텐츠팀
2026.05.11 | By 콘텐츠팀
혜성하이테크 CAM 도입사례2026.05.11 | By 콘텐츠팀
2026.04.10 | By 콘텐츠팀
아이엔티 MES 도입 사례2026.04.10 | By 콘텐츠팀
공장의 효율 개선이 필요하신가요?
자동화 전문가가 개선점들을 파악해드려요.